여든
관련 속담 더보기
(1) 여든에 이 앓는 소리
(2) 여든 살 난 큰아기가 시집가랬더니 차일이 없다 한다
(3)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4)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5)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6) 여든에 둥둥이
(7) 여든에 이가 나나
(8) 여든에 죽어도 구들 동티에 죽었다지
(9)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
(10) 이레 안에 경풍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시원
관련 속담 더보기
(1)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2)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3) 여든에 둥둥이
(4) 솜뭉치로 가슴 칠 일
(5)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6)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7)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8)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9) 봉사 눈 뜬 것 같다
(10) 초고리는 작아도 꿩만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