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시원

여든

관련 속담 더보기

(1) 여든에 이 앓는 소리

(2) 여든 살 난 큰아기가 시집가랬더니 차일이 없다 한다

(3)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4)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5)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6) 여든에 둥둥이

(7) 여든에 이가 나나

(8) 여든에 죽어도 구들 동티에 죽었다지

(9)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

(10) 이레 안에 경풍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번째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일을 하려 할 때 장애물이 생겨서 하지 못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3번째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

여든 관련 속담 4번째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여든 관련 속담 5번째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6번째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7번째

당연한 일인데도 무언가 핑계와 원망이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8번째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몹시 어려움을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9번째

이유는 다르지만 결과는 같으니 동일하게 취급해야 함을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0번째

시원

관련 속담 더보기

(1)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2)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3) 여든에 둥둥이

(4) 솜뭉치로 가슴 칠 일

(5)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6)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7)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8)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9) 봉사 눈 뜬 것 같다

(10) 초고리는 작아도 꿩만 잡는다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1번째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2번째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4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5번째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시원 관련 속담 6번째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7번째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시원 관련 속담 8번째

어둡고 답답하다가 시원히 볼 수 있게 되거나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9번째

작은 매라도 꿩만 잘 잡는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이 제 할 일을 시원스럽게 잘 해냄을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10번째